비보존 관련주? - 텔콘RF제약 (이두현시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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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공시

 

이 후, 케이피엠테크를 140억에 인수

 

이어서 갑자기 경영권변경이 생깁니다.

 

2017.06.12 공시

 

엠마우스에 텔콘의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입니다.

 

2016.06.19 공시

 

잘보면 이상한 계약입니다.

 

텔콘이 엠마우스에 360억을 줍니다.

이유는? SCD API의 독점 공급권을 받기때문에,

이 360억은 고스란히 다시 텔콘에 들어오게 됩니다?

 

엠마우스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을 받아 대주주가 되는 거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바로 이어지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들의 구성이 바뀌게 됩니다.

 

2017.06.29 공시

 

엠마우스생명과학과 비보존의 임원들이

텔콘의 이사로 모두 들어오게 됩니다.

 

여기서 텔콘의 주인이

한번 더 바뀌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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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공시

 

대표이사도 이두현으로 바뀌게됩니다.

 

그리고는 이두현과 이두현 일가는

텔콘의 주식을 주구장창 팔아댑니다.

 

최근 이두현이 장사치라고 욕먹는 이유!

 

현재는 이두현과 이두현 일가는

텔콘주식을 들고있지않습니다.

모두 다시 비보존에 부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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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

출처를 밝히고 인용하겠습니다.

 

밑의 일지부분은

https://blog.naver.com/opiranserin/221227428496

을 참고하였습니다.

 

이두현 일가의 텔콘주식매매 기록

 

이두현의 텔콘 주식 매수일지

 

이두현 일가의 텔콘 주식 매수일지

 

매수를 했지만 보호예가 풀리면서

매도를 하게 됩니다.

 

이두현 일가의 텔콘 주식 매도일지(1)

이두현의 텔콘 주식 매도일지(1)

 

이두현의 텔콘 주식 매도일지(2)

 

이두현일가의 텔콘 주식 매도일지(2)

 

이것은 공시에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주주변동내역 최근 20개

 

최근 20개 내역을 보면

이두현은 이사를 사임하면서

25만주만 가지고 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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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현이 나가기 전에 텔콘은

정말 이두현을 위한 회사였습니다.

 

이두현과 이두현일가가

텔콘 주식을 팔아대는 와중에도

 

2018.04.24 공시

 

계열사인 텔콘제약과 합병을 하고

 

2018.05.04 공시

 

사명까지 텔콘알에프제약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8.06.08 공시

 

하지만 이러는 와중에도

이두현 대표는 사임을 하였고

비보존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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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보존의 대주주는 여전히 텔콘RF제약입니다.

 

2019.08.29 비보존 반기보고서 중

 

최근 우회상장이네, 직상장이네 하면서

에스텍파마, 루미마이크로 등

곁다리가 많아졌지만,

비보존의 의도적 BW납입연기 등으로 보아

텔콘RF제약이 아닌 우회상장은

가능성이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므로 텔콘RF제약이 진짜 비보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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