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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관련주? - 텔콘RF제약 (이두현시대 이전)株/관심종목 분석 2019. 12. 2. 03:43728x90반응형
최근, 비보존이 개발중인 오피란제린의
임상 2b 상 탑라인 결과가 성공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12월 중순엔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진통제 시장 규모, 마약성 오피오이드의 문제,
비마약성 오피란제린의 강점 등의
전문적인 제약 개발에 대한 파트는
추후 더 정리 후 작성하겠습니다.
비보존 관련주들의 이슈와 펙트를
파헤치는것이 이번 글의 목적입니다.
우선, 텔콘RF제약은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됩니다.
대주주는 (주)케이엠더블유로, 통신장비업체입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주)텔콘 이라는 이름으로,
사업목적 등 순수한 통신장비업체였습니다.
이랬던 텔콘이 언제부터 바이오사업에
뛰어들게 되었을까요?
통신업만 바라보던 텔콘은
2015년 들어 적자전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찌라시가 돌게 됩니다.
케이엠더블유가 텔콘을 매각한다더라!
왜냐면, 이 당시 케이엠더블유는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오죽했으면 좀비기업으로 분류됐을정도
그리하여 자회사인 텔콘도 팔고,
본사 사옥도 LH에 매각하는 등
팔 수 있는건 다 팔던 시기였습니다.
그리하여 결국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있었고
당일 바로 텔콘에서는
확정된 바 없다는 답변을 냅니다.
하지만 통신장비 시장 상황과
케이엠더블유의 사정이 좋지 않았기때문에
실제로 매각이 됩니다.
먼저, 유대익 이사가 사임을 하고
1달 뒤 이어
케이임더블유는 지분을 매각합니다.
주식 매각 사유가 경영권 양도이며,
총 460억정도에 매각하게됩니다.
잘려서 안보이지만, 밑부분에 보면
관련공시에 2016.02.05 공시가 적혀있습니다.
미확정이라고했지만 계약은 2월 29일에
체결한걸 보면 주식시장의 소식이
얼마나 늦게 밝혀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그리고 2016년 초에 회사의 주인이 바뀌면서
텔콘의 사업범위도 바뀌게 됩니다.
곧바로 이어진 정기주주총회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오분야의 이사를 선임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텔콘은 바이오회사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2016년 4월에는
(주)셀티스팜을 인수하게 됩니다.
총 70억에 달하는 자금으로
바이오 사업을 위해 인수하기로
결정합니다.
여기서, 60억은 현금으로
10억은 전환사채로 계약합니다.
이 셀티스팜은 텔콘제약이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비보존을 2016년 8월에
인수하게 됩니다.
총 금액은 235억입니다.
2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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