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대표이사의 뻔뻔한 사기행각과 사실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 헬릭스미스 (feat.김선영)
    ごみ箱 2021. 6. 6. 18:07
    728x90
    반응형

    김선영과 헬릭스미스의 명예훼손 고소 마지막 6번째 건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위의 글은 2021년 2월 25일 작성된 글 입니다.

     

    https://cafe.naver.com/viromed/24828

     

    지금 김선영 편에 서겠다는 사람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이번 글은 종합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먼저 이 글은 작성시간이 자정입니다. 네 술마시고 쓰긴했습니다만, 곧바로 지우지않은 것은 틀린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먼저, 타디오스에 대해서, 앞의 글에서도 반박을 했지만, 주주총회때의 발언도 첨부하겠습니다.

    너무 괴씸해서 3시간이 넘는 동영상을 다 보고 찾아내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타임라인을 쓰겠습니다.

     

    2021년 1월 14일

    김선영 : 타디오스 임상하겠습니다. 인도에서 하겠습니다. CRO업체도 선정됐습니다. 논문도 나왔습니다. 2월중에 시작하겠습니다.

     

    2021년 2월 24일

    에레이치 : 왜 안하지? 뭐야 문제있는거아니야? 거짓말아니야? 또 속았나?

     

    2021년 3월 31일

    김선영 : 아, 지금 타디오스 임상 다~ 그 인도허가까지 다 받았는데,

    사실 주총을 하면서 주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관심이 높다, 사실은 타디오스가 코로나를 목적으로 개발된 것이 아니라 호흡기를 목적으로 만든 역작입니다.

    결과적으로 코로나의 증세를 완화 내지는 약화시킬 것 같다라고 해서 임상 허가까지 받았는데

    근데 문제는 백신의 문제도 있고

    두번째는 엔젠시스 이외에는 자금을 쏟지 말라는 의견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것이고

    지금 몇억만 입금하면은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HgXvvdAtrE?t=7225

     

    2시간 00분 25초부터 시작하게 해놨습니다.

     

    이게 대표이사란 사람이 할 말입니까?

    돈만 넣으면 임상 시작할 수 있는데 그렇게 다 준비 해놨는데 백신도 개발된 것 같고 주주들도 싫어하는 것 같으니 망설이고 있다 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걸 파기하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자금력은 모래성 허물어지듯이 무너질텐데

    이렇게 쉽게 손바닥 뒤집듯 하고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 대표이사가 바로 오너리스크입니다.

     

    이당시까지만해도 안할 수 도 있다 라고 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다 셋팅을 해놓고 1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손놓고 있었다는게 말이 됩니까

    당연히 주주는 속이 터지죠.

     

    국내의 누구의 주머니로 돼지저금통 저금하듯 들어갔죠 부분에서는

    누구라고 생각하기에 김선영이 제 발 저려서 고소 한 것일까요?

    전 김선영이라고 안했고 CRO업체를 유력하게 의심하고있었죠.

    비용처리를 해본 적이 없어서 회삿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는걸까요? 대표이사란 사람이.

     

    그리고 보통 임상은 수백억이 드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건 제약 바이오 업체에 투자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아는 문제일텐데요.

    불량식품 만들듯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말이에요.

     

    2021년 4월 15일

    김선영 : 아니 에레이치 너무 괴씸하네? 너 고소

     

    이게 타디오스관련 명예훼손 고소 사건의 전말입니다.

     

     

     

    그리고 문제의 700억 문구입니다.

     

    글을 2021년 2월 25일 00시에 썼습니다.

    이 글을 쓰기 직전에 2021년 2월 19일 공시를 보시죠.

     

     

    이 공시를 보고 글을 썼습니다.

    얼마입니까. -711억입니다. 제 잘못이 있다면 11억을 줄여서 글을 쓴 것이겠지요.

     

    2020년에 임상이 진행된게 있습니까?

     

    2019년 엔젠시스 3-1상 실패로 923으로 하한가를 내리 쳐맞고 그 뒤로 진행된 임상이 있습니까?

    무엇이 있습니까

    파이프라인? 많죠 너무 많아요 그 파이프라인 제대로 돌아간게 있습니까?

     

    CMT, ALS, DPN 등등등

    시작한다고만 하면 돈을 펑펑 써도되는걸까요?

    실질적으로 CMT, ALS, DPN 최초 투약시점을 보십시오.

    그리고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 엔젠시스 관련 연구개발비 증가, 자회사 생산시설 구축비용 등 증가 가 있습니다.

     

     

    DPN - 2020년 12월 투약 및 2021년 5월 (첫 환자 6개월 투약 완료)

    CMT - 2020년 9월 투약 및 2021년 4월 (모든 환자 투약 완료)

    ALS - 2021년 3월 첫 환자 투약 시작

     

    이 외에 2020년에 걸쳐서 임상이 진행 된 파이프라인이 있습니까?

    모두 다 하반기에 몰려있습니다. 심지어 ALS는 2021년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DPN 3-1상을 실패처리하면서 개발비용을 전부 일시에 비용처리하였습니다.

    위의 공시에서 보시면 직년사업년도 2019년 당기순이익은 -1,083억이 넘게 나옵니다.

     

    그런데 2020년에 사실상 임상이 중단되어 아무것도 하지않은 회사에서

    -711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합니다.

     

    이게 합리적으로 이해 가능한 손실인지가 의문스러울뿐입니다.

    없는 사실을 쓴 것이 아닙니다.

    있는 사실을 적었을 뿐입니다.

     

    자회사 생산시설 구축비용이라... 자회사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이죠

    왜 뉴로마이언과 카텍셀의 생산시설을 헬릭스미스가 전액 부담을 해야하는거죠?

    이렇게 안하려고 분사했다면서요 김선영아

     

    앞서 반박했던 글의 내용처럼 자기들은 아니다 아니다 하는데 결국 공시에는 맞다고 나옵니다.

     

    이게 저만 이해가 안가는 행태인가요?

     

     

    마지막으로, 자회사에 700억이 투자된다는 것을 적은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주주총회에서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https://youtu.be/KHgXvvdAtrE?t=6505

     

    1시간 48분 25초부터 시작되게 링크를 걸었습니다.

     

    질문자는 회사에 직접 질문하기를 회사 주담이 직접 전화통화로

    700억원이 애초에 유상증자에서 (자회사로) 투자가 되려고 계획이 되어있었는데, 계획이 바껴 350억정도로 축소되었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선영은 어디에도 없다고 하고 있죠.

     

     

    다른 내용은 제외하고 자회사 투자 관련된 댓글만 캡쳐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공시에서는 어떻게 써있을까요?

     

     

    어라, 시설자금이 350억이네요.

    전화통화한 IR담당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지는 순간이죠.

     

     

    유상증자 자금의 사용 목적입니다.

    여기에서 직접적으로 헬릭스미스 엔젠시스에 필요한 것은 운영자금의 엔젠시스 파트입니다.

     

    나머지는? 되도않는 오픈이노베이션에 투자한다고 쓰이는 자금들이죠.

     

     

    다른 회사를 위해 건축공사...

    물론 입주할 회사는 어딘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축공사비가 반토막이 났네요?

    그렇다면 처음부터 이 금액으로 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요?

    실제로 50억이 투입됬더라면 24억이 남았겠네요.

     

    심지어 이 금액도 과하다고 봅니다.

     

     

    카텍셀을 위해서 투자한다고 써있네요.

    어디에도 헬릭스미스를 위해서 투자한다고 써있지않습니다.

     

    김선영아 어디에도 없다더니?

     

    이또한 줄어들어서 102억입니다. 최초엔?

     

    AAV 유전자 치료제 파이프라인... 어딘지 다들 아시겠죠? 뉴로마이언입니다.

     

    그리고 동물실험실 등등.. 이게 엔젠시스와 관련이 있는 항목입니까?

     

     

    이것을 총 다해서 350억입니다.

     

    최초 신고땐 1,079억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금액이 350억이 되었습니다.

     

    주가가 떨어져서 곤두박질을 치니 신주발행가도 떨어지고

    원하는 금액을 못모으게 되니 예산도 줄어든것입니다.

     

    원래는 700억을 넘어 천억이 맞는데!! 주가가 떨어져서 유상증자 자금을 못모아서 350억이 됐으니

    제가 명예훼손을 위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김선영은 주장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애초에 350억만 필요했던건 아닐까요? 아니 이것도 과하게 책정한것이 아닐까요?

    최초 보고서와 금액의 숫자만 다를 뿐, 사진과 내용과 품목과 항목은 모두 동일합니다.

    누가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일까요?

     

    공시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초 9월 공시에 건축비 50억 평수 780평 도면도 똑같습니다.

    이게 12월이 되니 26억으로 축소됩니다.

     

    제가 의문을 제기해서일까요? 아니요! 주가폭락으로 인하여 유상증자 총 대금이 쪼그라들었기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돈이 조금 들어오면 하려던 것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여야 합니다.

    규모가 줄었습니까?

    없어진 품목이 있습니까?

     

    판매자가 아이고 김선영씨 주가가 폭락해서 유상증자 대금 많이 못받았으니까 에누리 좀 넣어줄께

    이럽니까?

    세상에 어느 누가 그렇습니까

     

    직접 전화한 주주도 직접 대답한 주담도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거짓말을 하는 김선영은 정말 대단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