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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결과를 조작하는 회사 - 헬릭스미스 (feat. 법무부, 금감원, 금감위, 예탁원)ごみ箱 2021. 7. 4. 22:14728x90반응형
그동안 정말 헬릭스미스의 숨겨진 정보들 그리고 특히 주주총회에 관련하여 많은 사실전달 글을 썼습니다.
헬릭스미스의 악의 축 김선영, 유승신, 김홍근 등은 아직도 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있다고합니다.
이와 더불어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 맹목적인 김선영 서포터 네티즌들의 비방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비대위에 위임해주신 선량한 4,843명의 주주님들을 향한 인격모독이 도를 지나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왜곡된 주주총회의 결과를 사실과 진실인양 선전하고 있으며, 서면 위임장 권유를 비하, 비난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유승신 이하 헬릭스미스 연구원들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사건에 대해서 팩트전달해드립니다.
참고자료 입니다.
1. 총회검사인 보고서 / 총 57페이지 인쇄물 / 2021-04-28 제출본
2. 정기주주총회 당시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의 노트북 사진 / 총 2장, 2021-03-31 촬영시간 17:06, 17:35
3. 소액주주연합 위임장 스캔 PDF파일 / 총 4,843 페이지 / 스캔시간 2021-03-30 오후 8시 33분 ~ 11시 03분
4. 소액주주연합 위임장 집계 엑셀파일 / 2021-03-31 새벽 0시 11분 작성파일
5. 예탁결제원 자료를 열람한 김선영 서포터방의 폭로 / 작성시간 2021-06-25 오후 8시 19분
증1. 총회검사인 보고서
증2.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의 노트북 화면
증3. 소액주주연합 위임장 PDF파일
증4. 소액주주연합 위임장 집계 엑셀파일
증5. 김선영 서포터들의 예탁결제원 47% 폭로
본문입니다.
검사인의 조사 사항입니다.
1. 의결권 대리행사 위임장의 유 무효 검사
2. 안건별 찬반 득표수
3. 의결정족수 충족 여부
입니다.
1. 문제가 되는 위임장에 관하여는 사건본인의 관계자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 및 신청인들의 대표 (비대위) 가 협의하여 유무효 여부를 처리하였고
-> 현장에서 위임장 유무효에 대해 합의하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장참석주식수 55.38% 는 변할 수 없습니다. 상호간 협의하고 결과를 도출한 사건에 대해서 사후에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이 예탁원에 보고한 47%의 참석주식수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라는 검사인의 보고서 증거. *증5. 참조
2. 16:13 폐회 될 때까지 행사된 의결권의 수, 찬반 투표수 등이 정확히 집계될 수 없었습니다.
-> 제가 찍은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의 노트북 화면 사진이 17시 이후인 것에 대한 검사인의 보고서 증거.
또한, 집계되지도 않은 채 정기주주총회를 개회하였고 심지어 폐회 될 때까지도 집계가 끝나지 않았다는 말인즉, 안건별 가부 여부도 모른채 깜깜이 불법 주주총회를 진행했다는 검사인 보고서 증거. * 증2. 참조
이렇게 협의보고 진행해서 당일 현장 2021년 3월 31일 17시에는 참석주식수가 55.38%로 확정지었는데, 회사에서 들어가서 재검표를 통해 47%가 됐다는게 회사측 주장입니다. * 증5. 참조
봉인한 박스를 불법으로 뜯어서 재검표를 했다는 말인데, 그리고 무려 8%의 의결권을 현장에서 합의된 사항을 벗어나 일방적으로 삭제하면서 저희에게 통보된 바는 단 한건도 없습니다.
심지어 김선영 서포터들이 네이버 종목토론방에서 비대위로 결집한 지분율에 대해 흠집과 음해를 하면서 예탁원에 47%의 참석주식수만 (허위)보고했다고 밝혀진 사실입니다. * 증5. 참조
1. 종료 전까지 집계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주주들에게 공지하겠다고 하였습니다.
-> 회사는 결과를 주주들에게 공지하지않았습니다. 비대위만 그 현장에 남아서 17시 넘어 겨우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이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하자, 비대위는 검사인을 대동하였고, 김선영 대표이사의 허락이 떨어져서 겨우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사진상으로만 허락받았습니다. *증2. 참조
위와 같은 상정 철회가 법리적으로 타당한지는 의문입니다.
-> 이에 대해서는 저도 현장에서 똑같은 항의를 하였습니다. 제 지난 글을 보시면,
에레이치 : 현장에서 안건철회를 어떻게 한다는거죠? 이사회 회의는 했습니까?
회사측변호사 : 이사회 회의 했습니다.
에레이치 : 그럼 회의록도 작성했습니까?
회사측변호사 : 회의록 작성 했습니다.
에레이치 : 나중에 회의록 공개요청 하겠습니다.
회사측변호사 : 그럼 2안(정관변경)은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현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검사인조차 법리적으로 의문스럽다고 하였고, 헬릭스미스도 결국엔 철회가 아닌 부결로 공시하였습니다.
헬릭스미스 김홍근 팀장이 집계한 숫자가 그대로 보고서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석 주식 수 18,931,168주
1호 안) 찬성 18,791,975주 / 반대 14,573주 / 기권 124,620주 = 도합 18,931,168주
4호 안) 찬성 7,220,501주 / 반대 10,870,480주 / 기권 122,905주 = 도합 18,213,886주
4호 안에서 사라진 참석 주식수 = 717,282주
*증2. 참조
회사측은 수차례에 걸쳐 일방적으로 참석주식수에 대한 임의적 재검표 및 허위보고를 합니다.
1차적으로, 1,893만주가 참석했다고 현장에서 집계를 했고, 이 결과에 대해 비대위와 검사인까지 총 3인의 확인이 있었습니다.
2차적으로, 1,009만주의 참석했다고 첫번째 임의적 재검표로 헬릭스미스가 검사인에게 보고합니다.
3차적으로, 1,595만주의 참석으로 두번째 임의적 재검표 후 헬릭스미스가 예탁결제원에 임의적 보고를 했습니다.
위와 같은 고무줄 널뛰기같은 참석주식수 변동에 대해서 검사인조차 집계 절차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없다고 토로합니다.
*증1. 참조
덧붙임 입니다.
최초에 전자투표와 현장 위임장의 중복 제출 여부는 검표 당시 0.1초만에 판독됩니다.
당시, 전자투표와 현장 위임장의 투표 결과가 상이할 경우 전자투표의 투표로 인정할지, 현장 위임장의 투표로 인정할지 헬릭스미스와 비대위간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비대위측에서 전자투표 결과로 인정하자고 먼저 제안하였는데,
행여나 현장 위임장으로 인정했을 경우, 전자투표의 투표결과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간 작성하였던 글들
https://cafe.naver.com/viromed/24898
https://cafe.naver.com/viromed/24906
https://cafe.naver.com/viromed/24978
https://cafe.naver.com/viromed/24979
https://cafe.naver.com/viromed/24982
전 단 한번도 허위사실을 작성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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