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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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BEASTS CLAWING AT STRAWS, 2018)レビュー/영화 한줄평가 2020. 3. 10. 20:11
관람일 2020.02.23 장소 메가박스 성수 평점 55/100 한줄 평가 및 리뷰 세상에나... 신인 감독이 초호화캐스팅을 하길레 뭐야 이사람 실력파인가 뭔가 있나 했는데 그냥 돈이 많은 감독일뿐이였다. 감독의 문제해결 방식은 죽이는것. 이야기를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면 그 케릭터를 죽이면 된다. 이게 이 감독의 문제해결방식 진짜 최악이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뭔지 어디서 본건 있어서 시간의 흐름은 또 꼬아놨다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