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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4분의 1レビュー/도서 한줄평가 2019. 6. 17. 21:59728x90반응형
작가
오사키 요시오
완독일
2019.06.17
평점
〈 보상받지 못한 엘리시오를 위해 〉
80/100
〈 켄싱턴에 바치는 꽃다발 〉
81/100
〈 슬퍼서 낼개도 없어서 〉
95/100
〈 9월의 4분의 1 〉
95/100
한줄 평가 및 리뷰
〈 보상받지 못한 엘리시오를 위해 〉
엘리시오는 보상받지 못한게 아니다,
그를 알아주는 사람들은 있었다.
〈 켄싱턴에 바치는 꽃다발 〉
명왕성이 존재하지 않던 세계와 존재하는 세계,
분명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쳤겠지.
〈 슬퍼서 날개도 없어서 〉
아름답고 찬란하고 빛나는 인생도
연장전에 들어가면 두렵고 겁나고 망가지나봐.
〈 9월의 4분의 1 〉
막 만들어낸 솜사탕처럼
입에 넣으면 녹아 사라질 것 같은 그런 사랑,
9월 4일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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